이번 행사는 진성원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과 팀장이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총 8대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주요 원칙은 △고객 이익 중심 경영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취약계층 보호 등이다.
우리카드는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우선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와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 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카드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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