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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고객 완전보장 실천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방예준 기자 2026-01-02 13:14:55

신창재 대표 "불완전 판매·승환 계약 등 불건전 영업 행위 결별"

전속 대면채널 성장·AX 추진 기반 확보 등 과제 제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사진=교보생명]
[이코노믹데일리]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하여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 대표는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 보장 실천·금융 소비자 보호를 제시했다. 신 대표는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불완전 판매·승환 계약 등 불건전 영업 행위와는 결별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불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 등 전 보험 기간의 단계별로 고객 보자의 가치를 잘 전달해야 한다"며 "보험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미래의 역경에서 고객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올해 국내 보험산업에서 수입 보험료 성장율 하락, 성장성·수익성 둔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법인보험대리점(GA)의 무분별한 보험 설계사 확보 경쟁을 지적하며 우수 재무설계사(FP) 확대를 통한 전속 대면 채널 성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기반의 신속한 마련을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AX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비즈니스 가치 사슬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개선·비용 절감·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AX 시대에 맞는 혁신 문화가 조직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프로그램 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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