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싱=신화통신) 26일 저장(浙江)성 자싱(嘉興) 난후(南湖)공항에 도착한 화물기가 '워터 살루트(물대포를 쏘아주며 환영하는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창장(長江)삼각주의 첫 전문 항공화물 운송 허브인 자싱 난후공항이 이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개시 후 효율적인 항공 네트워크가 형성돼 창장삼각주 모든 지역이 1시간 비행권으로 연결된다. 2025.12.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