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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영상] 中 후난 헝양현, 작은 무가 키워낸 큰 꿈

廉晓琦 2025-12-24 15:19:36

中 후난 헝양현, 작은 무가 키워낸 큰 꿈 (43초)

후난(湖南)성 헝양(衡陽)현 관스(關市)진의 채소 재배기지에선 신품종 무 '제루메이(捷如美)'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무를 뽑아 줄기와 잎을 제거한 뒤 상자에 담아 트럭에 싣기까지 모든 과정을 일사불란하게 이어간다. 밭 곳곳에는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다.

최근 수년간 헝양현은 '회사+기지+농가' 방식의 산업화 운영 모델을 통해 농촌의 유휴 토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성화하고 마을 주민들의 안정적인 집 앞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이끌어왔다. 이 작은 무는 관스진 농촌 진흥을 이끄는 특색 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아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의 전면적 발전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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