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취칭=신화통신) 16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황바(黃壩) 주민소조에서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들. 윈난성 취징시에 위치한 황바 주민소조는 현지 정부가 조성한 체류형 관광 목적지 중 하나다. 최근 수년간 취징시는 생태 우위를 주요 자원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향촌 진흥을 추진해왔다. 2025.12.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