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장=신화통신) 14일 새벽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위룽(玉龍)설산에서 포착한 쌍둥이자리 유성우. 1년에 한차례 열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14일 오후 절정에 이르렀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린다. 2025.12.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