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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쌍둥이자리 유성우, 中 윈난서 포착

胡超 2025-12-15 09:09:11

(중국 리장=신화통신) 1년에 한차례 열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14일 오후 절정에 이르렀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린다. 지난 12일 밤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바이사(白沙)진 하늘을 수놓은 쌍둥이자리 유성우.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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