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셴=신화통신) 상류 저수지의 방류 작업으로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의 경계에 있는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에 수량이 증가했다. 물안개와 햇빛이 만나 생겨난 '쌍무지개'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3일 지현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지에서 촬영한 '쌍무지개'. 2025.1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