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13일 하이허(海河)에서 갈매기 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노부부. 초겨울을 맞아 갈매기 떼가 추운 시베리아에서 톈진(天津) 빈하이(濱海)신구를 찾았다. 이곳에 서식하는 갈매기는 약 1천 마리 이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025.1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