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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방건설, 새 안전·보건 경영방침 발표…현장 점검 체계 고도화

우용하 기자 2026-02-11 14:11:56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우선 가치로

대방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방건설]

[이코노믹데일리] 대방건설㈜이 올해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를 발표하며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11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형식적인 안전관리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어 소규모 현장 등 안전보건관리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제거해 현장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보건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성과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우선 정부 정책과 건설업계 안전보건 동향을 반영해 매월 1회 이상 관련 지침을 검토하고 자사 안전보건 지침의 제·개정 및 개선 대책 수립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토·적용한다. 이를 통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보건관리 취약 구간을 선정해 반기 1회 이상 테마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점검 활동 역시 더 체계화한다. 아울러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과 관련해서는 현장의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단계적인 도입과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안전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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