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쯔=신화통신) 최근 몇 년간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주 전체를 찾은 관광객 수는 4천만 명(연인원)을 넘어 역대 동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장(浙江)에서 온 관광객이 지난달 31일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주 캉딩(康定)시 신더우차오(新都橋)진의 한 민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11.0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소영의 오일머니] 영국 국영 에너지社, 석화지역 일자리 적극적 지원...한국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34629631060_388_136.pn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K-뷰티 글로벌화 가속…내년 성형 트렌드 핵심은 CHANGE](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05252641245_388_136.jp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마지막 FOMC·코스피 지수 변경…연말 앞둔 빅위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34343620819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카드·보험 둘 다 있다면 보험료·결제 혜택 받는다...보험사 제휴 카드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33213304925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