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쯔=신화통신) 최근 몇 년간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주 전체를 찾은 관광객 수는 4천만 명(연인원)을 넘어 역대 동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장(浙江)에서 온 관광객이 지난달 31일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주 캉딩(康定)시 신더우차오(新都橋)진의 한 민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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