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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캉딩시 저둬 강변을 배경으로 찰칵~

肖潇 2025-11-04 09:22:22

(중국 간쯔=신화통신) 지난 1일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주 캉딩(康定)시 저둬(折多) 강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쓰촨(四川)성 간쯔(甘孜)짱(藏)족자치주는 수려 자연경관을 활용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주 전체를 찾은 관광객 수는 4천만 명(연인원)을 넘어 역대 동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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