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뉴욕 기후주간'과 손잡고 내연기관차가 소비자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뉴욕 기후주간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뉴욕시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로 기후 행동을 지지하는 사람과 조직이 뉴욕시 전역에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휘발유 차량과 소비자 사이의 '끊기 힘든 의존 관계'에 주목해 뉴욕 기후주간 기간 동안 뉴욕 전역 옥외 광고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휘발유 중독, 이제 끝낼 때'와 같은 메시지가 공개된다.
프레드리카 클라렌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수많은 전통 자동차 기업들이 기후 공약을 철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폴스타는 그들과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폴스타는 배출가스 없는 차량을 지향하며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얼마나 시급한지 계속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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