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장먼(江門)중성미자실험(JUNO) 연구원들이 26일 운영통제실에서 물질 데이터 수집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장먼중성미자실험이 이날 2만t(톤)의 액체 섬광체 주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데이터 수집에 정식 돌입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초대규모·초고정밀 중성미자 전용 과학 실험 장치다. 2025.8.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