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내 차 팔기, 엔카 MEET GO(믿고) 직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량 판매 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강렬한 레드 컬러 차량과 글자 배열 기법인 타이포그래피 중심 연출은 신뢰와 직관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배우 이도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안정감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신뢰의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엔카닷컴은 전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차 안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이도현의 집중력 있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이 시선을 끈다.
엔카닷컴의 새 광고 캠페인 영상은 TV,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믿고 직진할 수 있는 엔카의 내 차 팔기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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