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1일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기록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이후 100만대, 200만대 판매를 전작 보다 1~2주 이상 빠르게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300만대 판매는 전작 대비 2달 이상 단축했는데 이는 역대 S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기간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인공지능(AI) 기능 나우 브리프를 탑재했으며 생성형 편집과 슬로우 모션, 오디오 지우개 등 기능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또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1년 후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으로 삼성닷컴 구매 고객 10명 중 3명이 가입하는 등 신제품의 흥행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흥행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이후 100만대, 200만대 판매를 전작 보다 1~2주 이상 빠르게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300만대 판매는 전작 대비 2달 이상 단축했는데 이는 역대 S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기간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인공지능(AI) 기능 나우 브리프를 탑재했으며 생성형 편집과 슬로우 모션, 오디오 지우개 등 기능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또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1년 후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으로 삼성닷컴 구매 고객 10명 중 3명이 가입하는 등 신제품의 흥행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역시 지난달 25일 출시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슬림한 하드웨어와 폴더블 폼팩터에 특화된 ONE 인터페이스(UI) 8, 직관적인 AI 기능을 앞세워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사전 판매 기록인 104만대를 달성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흥행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