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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마지막 구간 전선 연결 작업 한창

丁磊 2025-07-14 10:12:35

(중국 민펑=신화통신) 작업자가 13일 민펑(民豐)~체모(且末)현 750kV(킬로볼트) 선로의 마지막 구간의 전선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타리무(塔里木·타림)분지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톈(和田)시 민펑현 송전선 연결을 마지막으로 지난 15년간 진행한 타리무분지를 둘러싼 750kV 초고압 송변전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9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8곳이 이미 운영을 시작했다. 마지막 구간까지 점검 및 보수 작업을 마친 후 오는 11월 전 구간이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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