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12일 관광객이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톈쿵(天空)극원에 펼쳐진 불꽃쇼를 촬영하고 있다. '중국 불꽃놀이의 고향'으로 불리는 류양시는 올 상반기 총 26회의 불꽃쇼를 선보였다. 불꽃쇼를 관람한 관광객 수는 150만 명(연인원)을 넘어섰으며 그중 90% 이상이 외지 관광객이었다. 불꽃쇼를 통한 소비 진작 효과는 약 40억 위안(약 7천680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025.7.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3111674553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두바이유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뛸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44927392189_388_136.pn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다음주 빅이벤트는…엔비디아 실적·FOMC 회의록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3511944473_388_136.jpg)
![[美개미 주간픽] 검은 목요일에도…서학개미, 엔비디아·TQQQ 쓸어 담았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5222844462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