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아우디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 아이언오토가 아우디 창원 전시장과 창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7일 아우디에 따르면 전시장에는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아우디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 최대 2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2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다.
아우디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더 뉴 아우디 A5, Q5 등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연장 패키지 ESP 만료 시기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 리마인더, 아우디 인공지능(AI) 챗봇, 아우디 다이렉트 콜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7일 아우디에 따르면 전시장에는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아우디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 최대 2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2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다.
아우디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더 뉴 아우디 A5, Q5 등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연장 패키지 ESP 만료 시기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 리마인더, 아우디 인공지능(AI) 챗봇, 아우디 다이렉트 콜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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