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대통령 영부인 김혜경 여사 [사진=박명섭 기자] [이코노믹데일리]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326만 여성기업을 위한 최대 축제인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대통령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는 축사를 통해 현장에 참석한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며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여성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특히 저성장·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