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홍콩해양공원은 27일 발표회를 열고 첫 '홍콩 태생' 이란성 자이언트판다 쌍둥이의 이름을 '자자(加加)'와 '더더(得得)'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컷 아기 자이언트판다 '더더'가 홍콩해양공원 판다생활관에서 재롱을 피우고 있다. 2025.5.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