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송 능력을 갖춘 '안지안성(安吉安盛)호'가 약 7천 대의 중국산 자동차를 싣고 15일 저녁 유럽으로 첫 항해를 떠났다.
[신화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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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송 능력을 갖춘 '안지안성(安吉安盛)호'가 약 7천 대의 중국산 자동차를 싣고 15일 저녁 유럽으로 첫 항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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