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제4회 창장(長江)삼각주 국제 긴급 재난 방지∙구조 박람회'가 13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세계 약 20개 국가(지역)의 500여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선 긴급 구조, 스마트 보안 예방, 재난 방지 등 분야의 3천여 개 프런티어 장비와 기술이 선보인다. 이날 롄허(聯合)비행기그룹 부스에 전시된 긴급 구조용 드론. 20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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