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초여름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지모(即墨)구 링산(靈山)가도(街道∙한국의 동)의 장미꽃이 수확기를 맞이했다. 최근 수년간 링산가도는 장미 재배를 기반으로 식용 화훼, 관광,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생태 장미 산업사슬을 구축해 농업∙관광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농촌 진흥에 일조하고 있다. 11일 링산가도 '장미 마을' 산업단지 농민이 장미꽃차를 말리고 있다. 20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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