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리포=신화통신) 8일 차 재배농가가 윈난(雲南)성 마리포(麻栗坡)현의 한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마리포현에는 4천800여 가구가 차 재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6천700여 위안(약 130만원) 증가했다. 2025.5.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