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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황금들창코원숭이에게 사료 주는 사육사

孙鑫晶 2025-05-08 17:32:52

(프랑스 생테냥=신화통신) 7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소도시 생테냥에 위치한 보발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황금들창코원숭이에게 사료를 주고 있다. 중국에서 온 황금들창코원숭이 3마리가 이날 프랑스 보발 동물원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동물원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각 '진더우(金豆)' '진바오(金寶)' '진화(金花)'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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