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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中 서예 작품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

李梦馨 2025-05-04 17:08:43

(멕시코시티=신화통신) 3일(현지시간) 관람객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란팅(蘭亭)·야지(雅集)'중국 서예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란팅·야지' 중국 서예 전시회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전시는 서예 예술을 통해 중국 문화의 깊은 배경과 현대적인 혁신을 보여줬다.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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