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황다오=신화통신) 농민들이 2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루룽(盧龍)현의 한 고구마 밭에서 모종을 심고 있다. '고구마의 고장'으로 불리는 루룽현이 농사철을 맞아 대규모 재배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루룽현의 고구마 재배 면적은 8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5.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