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신화통신) 국경절 연휴 기간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과 산시(山西)성 지(吉)현 경계 지역에 위치한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가 장관을 이루자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1일 물길이 용솟음치는 황허 후커우 폭포의 웅장한 경관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5.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