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이산=신화통신) 28일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 톈푸(天府)신구에 위치한 스가오(視高)공업단지에서 전동삼륜차를 조립 중인 근로자들. 톈푸신구의 솽성(雙勝)신에너지차회사 생산 라인에서 생산된 전동삼륜차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 중국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이자 쓰촨성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기업인 솽성신에너지차회사의 올 1분기 전동삼륜차 해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 늘었다. 올해 전동삼륜차 해외 판매 목표량은 1만 대다. 20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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