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보험 손익은 1855억원으로 전년 동기(2009억원) 대비 7.6% 감소했으나 금융 손익에서 전년(398억원) 대비 50% 늘어난 59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원보험 기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4271억원으로 전년(7조2776억원) 대비 2.1% 증가했으며 K-ICS 비율(잠정치)은 188.3%로 전년(241.4%) 대비 53.1%p, 전분기(205.7%) 대비 17.4%p 감소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제고, 영업 경쟁력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양호한 출발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3111674553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두바이유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뛸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44927392189_388_136.pn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다음주 빅이벤트는…엔비디아 실적·FOMC 회의록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3511944473_388_136.jpg)
![[美개미 주간픽] 검은 목요일에도…서학개미, 엔비디아·TQQQ 쓸어 담았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52228444620_388_136.jpg)
![[지스타2025] 김민석 총리, 지스타 현장 방문…게임 규제 개선 의지 강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5/20251115123305816845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내연기관에서 전기·수소차로…자동차 업계의 탈탄소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2412830001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