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과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영홈쇼핑]
[이코노믹데일리] 공영홈쇼핑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과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에서 생산·제조돼 판매되는 제품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기획자(MD)와의 일대일 상품화 코칭을 통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등 원스톱 판로지원에 나서며 스마트공장 관련 정책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원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은 "스마트공장은 우리 소상공인∙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상품을 만들 새로운 기회"라며 "제조혁신과 판로개척을 잇는 든든한 중간 다리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과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에서 생산·제조돼 판매되는 제품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기획자(MD)와의 일대일 상품화 코칭을 통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등 원스톱 판로지원에 나서며 스마트공장 관련 정책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원 대표이사 공동 직무대행은 "스마트공장은 우리 소상공인∙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상품을 만들 새로운 기회"라며 "제조혁신과 판로개척을 잇는 든든한 중간 다리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