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겨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입고금액별 △1000만원 1만원 △5000만원 7만원 △1억원 10만원 △3억원 20만원) △5억원 30만원 △10억원 40만원 △30억원 60만원 △50억원 70만원 △100억원 1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3억원 이상일 경우 구간별 지원금을 2배로 인정해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미국주식 거래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주식을 거래해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 OSC·모듈러 산업 정책포럼] 재정·표준·발주부터 바꿔야 OSC 시장 열린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70631909414_388_136.jpg)
![[2025 OSC·모듈러 산업 정책포럼] 공사비·인력난 돌파구는 OSC 국회서 제도 개편 요구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4148455053_388_136.jpg)




![[현장] 정유산업 전문가들 희토류 등 귀금속 필수적...재생에너지 수입 고려해야 한목소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1453589093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