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창=신화통신) 9일 3D 프린터로 만든 2층 건물 시공 현장. 최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싼샤(三峽)대학 3D 프린터 연구개발기지시험장에선 자체 개발한 2층짜리 건물의 지붕 상량 작업이 한창이다. 해당 건물의 높이는 8m로 면적은 100㎡에 달한다. 특히 3D 프린터 활용으로 공사 기간이 약 70% 단축됐다. 20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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