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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10년간 이어온 신뢰' 엘레나, 연매출 300억 돌파

안서희 기자 2025-03-28 15:27:27

국내 최초 UREX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함유

엘레나 제품 이미지[사진=유한양행]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출시한 엘레나는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균주를 도입해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받은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다.

유한양행은 이후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조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제품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배우 소이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국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10여년 동안 꾸준히 신뢰를 주는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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