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7년까지다. 이 대표는 모회사 교보생명 자산운용담당(전무), 경영지원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난 2021년 3월부터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박봉권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박 대표가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사업을, 이 대표가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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