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쇼케이스에서 키키는 타이틀곡 ‘I DO ME’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I DO ME’를 통해 미완의 원석과 같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룹으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키키는 쇼케이스에서 “저희 키키는 미완의 원석과 같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앨범 ‘UNCUT GEM’을 통해 저희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앞으로 빛나는 보석처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키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UNCUT GEM’은 이들의 음악적 포부와 매력을 담아낸 앨범으로, 이번 데뷔를 통해 키키가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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