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 18조원 이상 매출 견인

邹多为,谢希瑶 2025-03-24 12:05:52

(베이징=신화통신) 가전 소비는 내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엔진이다. 중국 상무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교체한 가전제품은 약 9천만 대에 달했다.

이구환신 정책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의 2천20만8천 명의 소비자가 12대 가전제품 2천757만2천 대를 구매해 930억8천만 위안(약 18조7천90억8천만원)의 매출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2025 전국 가전 소비 시즌' 출범식 현상. (중국가전용전자기기협회 제공)

또한 같은 날 국가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의 심도 있는 이행 및 가전 시장의 번영·발전 촉진을 위한 '2025 전국 가전 소비 시즌'이 상하이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성추핑(盛秋平)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축사에서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하고 시리즈 행사들을 조직해 '정책+행사'의 추진 메커니즘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제조업체의 신제품 출시, 플랫폼 할인, 기업 할인을 장려하고 가전제품 이구환신 정책의 효과를 높여 국민의 더 나은 삶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식 현장에서는 '2025 중국 가전 소비 트렌드 백서', '2024년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산업 발전 보고서'도 발표됐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컬러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및 주방 가전 시장의 스마트 제품 소매량이 모두 50%를 초과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