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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장애인 날을 기념해 '2025 키움런' 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키움증권]
[이코노믹데일리] 키움증권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마라톤 대회 '2025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 신청은 키움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25명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키움증권은 참가비만큼 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2000만원의 국내·미국 주식을 증정한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진입장벽이 낮아 인기가 많아진 러닝 문화에서도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해 후원했다"고 말했다.
마라톤 참가 신청은 키움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25명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키움증권은 참가비만큼 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2000만원의 국내·미국 주식을 증정한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진입장벽이 낮아 인기가 많아진 러닝 문화에서도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해 후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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