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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홀딩스 지분 품고 날 준비 완료

박연수 기자 2025-02-27 09:17:53

예림당·오너일가 지분 2천500억원에 인수

[사진=티웨이항공]
[이코노믹데일리] 호텔·리조트기업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 예림당과 예림당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웨이 홀딩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경영권을 확보했다. 

27일 대명소노그룹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예림당과 나춘호 예림당 회장, 나성훈 예림당 부회장, 황정현 티웨이홀딩스 대표가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인 5234만주를 2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소노인터내셔널(16.77%)과 대명소노시즌(10%) 지분을 더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보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티웨이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던 지분 28.02%를 더하며 54.79%를 가진 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날 SPA 체결과 함께 대명소노그룹이 강조한 건 '안전'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번 인수와 함께 항공 안전 및 정비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확대를 필두로 수익성 증대, 레저-항공 산업 간 시너지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항공산업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하는 산업군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안정적인 경영과 고객, 임직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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