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신화통신) 6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시에 위치한 만하임궁전에서 사자춤을 추며 중국과 독일 귀빈을 이끌고 계단을 내려가는 예술인. 이날 프랑크푸르트 주재 중국총영사관과 만하임시가 '제8회 바덴뷔르템베르크-중국 춘절(春節·음력설) 리셉션'을 개최해 독일의 각계 인사와 함께 춘절을 축하했다. 2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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