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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영상] 태국 올림픽위원회 관계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문화 교류의 가교"

万后德,王媛媛 2025-02-07 14:08:22

태국 올림픽위원회 관계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문화 교류의 '가교'" (01분13초)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이 아시아 지역의 문화 교류를 위한 강력한 가교로 부상하며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 공통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태국 올림픽위원회 관계자가 말했다.

[슈피트르 사마히토, 태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태국은 6개 종목에 총 133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태국 올림픽위원회 웹사이트를 보면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태국의 대표단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슈피트르 사마히토, 태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중국의 대회 운영과 조직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준비와 빈틈없는 계획이 엿보였고 모든 것이 체계적입니다." 

[슈피트르 사마히토, 태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동계 아시안게임은 단순히 운동 역량만을 테스트하는 장이 아닙니다. 이웃 국가나 다른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슈피트르 사마히토, 태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태국과 중국의 관계는 항상 긴밀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하고 유의미한 해로 두 나라가 공유해온 오랜 우정을 기념할 수 있는 멋진 순간이 될 것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방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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