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는 예년보다 긴 설 연휴로 귀성·귀경·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눈·비가 얼 경우 도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각종 편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연휴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수시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어 서울시 종합방재센터를 찾아 "설 연휴는 이동인원이 많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시기인 만큼 더 긴장감을 갖고 근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위급할 때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119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급수송체계를 철저히 갖춰 달라고 했다.
그는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선 "주취 폭력, 안전사고 등 112 신고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20일엔 각 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설 연휴 대비 중앙·지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보운의 강철부대] 인도 조선 자립의 현실적 파트너, 왜 한국일 수밖에 없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5010775566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당뇨병, 중장년층 질환 인식 깨졌다…젊은 환자·성인 1형 증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092920946710_388_136.jpg)
![에너지가 넥스트 코어... 철강과 가스, 수소의 트리플 크라운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1/2026013112183212037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