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신화통신) 20일 승객들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역 플랫폼에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중국철로 우한국그룹회사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등지에서 후베이로 돌아가는 승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우한철로는 20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상기 지역으로 가는 47편의 야간 고속열차를 추가 운행해 운송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20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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