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허하오터=신화통신) 연초부터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의 유제품 기업이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9일 후허하오터 이리(伊利) 현대스마트 헬스밸리 액상우유 글로벌 스마트제조 벤치마크 기지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의 유제품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