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뤄양=신화통신) 섀시, 유압시스템, 운전석...3분도 채 안 돼 트랙터 한 대가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소재 중국이퉈(一拖)그룹 생산라인에서 완성된다. 중국 주요 농기계 연구개발(R&D)∙생산기지인 뤄양은 중국 최초의 크롤러 트랙터 생산기업인 중국이퉈그룹을 비롯해 500여 개 농기계 장비 및 관련 부품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이퉈그룹 직원이 27일 트랙터 운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