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저장 옛 마을, 아침 차(茶) 문화로 지역 관광 활성화

(중국 진화=신화통신) 1천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저장(浙江)성 란시(蘭溪)시 유부(游埠)진은 최근 수년간 고유의 아침 차(茶) 문화 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곳곳에 포토 스폿을 조성했다. 그 결과 관련 상점이 16개에서 38개로 늘어난 동시에 인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5일 유부 고진(古鎭∙옛 마을)의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관광객. 202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