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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영상] 中 후베이, 희귀 보호종인 들창코원숭이 800여 마리로 증가

张静 2024-12-03 14:28:33

中 후베이, 희귀 보호종인 들창코원숭이 800여 마리로 증가 (57초)

쓰촨(四川) 들창코원숭이는 중국 고유의 희귀동물이자 국가 1급 보호종으로 쓰촨성, 간쑤(甘肅)성, 산시(陝西)성, 후베이(湖北)성에만 서식한다. 중국임업과학연구원이 바둥(巴東)현 들창코원숭이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 들창코원숭이 분포 범위와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후 보호구의 들창코원숭이 개체수는 800여 마리로 증가했다.

지난 3년간 보호구 내 적외선 카메라의 효과적인 모니터링 지점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숲의 눈'은 들창코원숭이의 활동 궤적을 정확하게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귀여운 순간들을 포착해 과학기술을 활용한 생물 다양성 보호의 효과를 입증했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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