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양=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난(南)현이 중도(中稻·올벼도 늦벼도 아닌 중올벼) 수확철을 맞았다. 이에 마을 농민들은 2만8천㏊에 달하는 논밭에서 벼를 수확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일 난현 차이자푸(蔡家鋪)촌에서 농기계를 몰며 벼를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0.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