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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

류청빛 기자 2026-01-10 18:20:15

핵심 시장으로 한국 낙점…첫 해외 토치콘 장소로 서울 선택

SS11 시즌 앞두고 개발진 총출동…한국 유저 피드백 직접 청취

10일 서울시 강남구 CGV청담에서 진행된 '토치콘'에서 류헝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왼쪽)와 왕유레이 총괄 프로듀서(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류청빛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중국 XD Inc.가 개발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운영진·개발진이 유저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토치콘'을 진행했다. 그동안 토치콘은 중국에서만 열렸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식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됐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 3층에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공식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이 열렸다. 이번 토치콘에는 류헝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 왕유레이 총괄 프로듀서, 앙드레 글로벌 커뮤니티 총괄 매니저 등 게임 운영진과 개발진이 참석했으며 유저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핵 앤 슬래시 액션 게임으로 지난 2023년 5월 글로벌 출시됐다. 모바일과 PC 두 가지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문에 답변하는 왕유레이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프로듀서. [사진=류청빛 기자]

이번 토치콘은 오는 16일 업데이트 예정인 'SS11 시즌'을 한국 유저에게 운영진이 직접 소개하고 온라인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유저 피드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XD는 한국이 탄탄한 코어 유저층을 보유한 시장이라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XD 관계자는 "한국은 토치라이트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유저 수가 꾸준히 성장했고 게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역시 매우 높다는 점을 체감하고 있다"며 첫 해외 토치콘을 한국에서 개최한 이유를 설명했다.

'토치라이트' IP는 지난 2009년 루닉 게임즈가 개발한 PC ARPG를 원작으로 하며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XD가 개발한 토치라이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최근 XD는 해당 IP를 약 4000만 달러(약 584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바 있다.

류헝 총괄 디렉터는 "토치라이트에 대한 모든 라이선스를 XD가 확보한 상황으로 앞으로 개발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해 유저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토치라이트 IP 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토치콘에 참가한 한국 유저들과 대화하는 앙드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글로벌 커뮤니티 총괄 매니저. [사진=류청빛 기자]

토치콘 현장에서는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한 퀴즈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유저를 위해 라이브 방송으로도 동시 송출됐다.

류헝 총괄 디렉터는 "게임을 좋아해 주시는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더욱 정진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유레이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피드백을 하나하나 모두 살펴보고 답변을 드리기도 했다"며 "서울에서 직접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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